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.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.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. -맹자 육체와 정신은 쌍둥이다. 오직 신만이 어느 것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있다. - A.C. 스위번 말 갈 데 소 간다 , 가서는 안 될데를 간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problematic food : 문제식품오늘의 영단어 - zero in : 겨냥하다, 조준하다오늘의 영단어 - stuff : 물건, 소재, 구실오늘의 영단어 - IFANS : 외교안보연구원오늘의 영단어 - active service : 현역복무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못한다. 그러나 무심(無心)하게 한 나무를 보고 있으면 수많은 잎들을 볼 수 있다. -택암 오늘의 영단어 - austerity : 근검절약, 내핍, 간소, 금욕, 긴축생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