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악한 여자는 없다.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여자가 있을 뿐이다. -라 브뤼에르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. -법구경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.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wage-freeze : 임금 동결오늘의 영단어 - nutty : 머리가 돈, 미치광이의, 홀딱 반함, '뿅 가버린'오늘의 영단어 - subsidiary role : 종속적 역활오늘의 영단어 - overpower : 힘으로 눌러 버리다, 제압하다, 깊이 감동시키다명성(名聲)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,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. 그러나 명성에서 도망쳐 달리는 자는, 명성에 붙잡힌다. -탈무드 국가간의 전쟁 역시도 우리가 이웃과 다투는 것과 같은 이유로 시작되는 것이다. -몽테뉴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, 동포 형제끼리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.